1958-59 우수 국산영화 시상제, 문교부 주관 시행
1961 영화관련업무 공보부로 이관, '우수영화상'으로 바꾸어 시상
1회 - 5회 (62-66) 공보부 주관 / 65년부터 주요 수상작에 외화 부상으로 준 탓에 관변행사의 성격을 지님.
6회 - 7회 (67-68) 한국영화인협회
8회 - 9회 (69-70) 대한민국예술상에 흡수영화는 전체의 1부문으로 축소
69년 수상자 없음
10회 - 11회 (71-72) 문공부 영화진흥조합
12회 - 17회 (73-78) 문공부 영화진흥공사
18회 - 24회 (79-85) 영화진흥공사
25회 86 영화인협회 /영화진흥공사 공동주최 영화제명칭 사용
26회 - 29회 (87-91) 겉으로는 영화인협회 단독주관으로 보이지만 영진공을 통한 국고보조를 받음으로써 잡음이 끓이질 않았다.
88년에는 쉼
30회 - 31회 (92-93) 영화인협회 /삼성 공동주최, 삼성의 재정후원
32회 - 33회(94-95) 영화인협회 /삼성미술문화재단 공동주최
34회(96) '애니깽'으로 물의를 빚자 삼성이 후원을 그만 둠.
35회(97) 영협이 쌍방울 후원으로 무주 리조트에서 개최 / 매년 4월에 열리던 시상식을 10월로 옮겼다.
98년 10월에 개최예정이던 시상식이 쌍방울의 재정난과 후원자금 문제로 99년 3월로 연기됨.

36회(99) 4월 8일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림.
주최: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SBS
주관: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 SBS프로덕션
후원: 문화관광부, 영화진흥공사, 서울특별시,LG 인터넷,
한국영화 제작가협회,전국극장연합회,한국 마사회,
서울특별시 극장 연합회, 한국영화 제작 협동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