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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글쓴이 :     글쓴날 : 05-04-28 13:21    2206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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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28일 개막… 놓치면 후회할 6편

28일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2005 전주국제영화제’(www.jiff.or.kr)는 벌써부터 매진 행진 중이다. 11일 오전 10시 예매사이트가 오픈 하자마자 2시간25분만에 개막작인 ‘디지털 삼인삼색’이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고, 현재도 ‘매진’ 마크가 붙는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둘러 예매해야 할, 놓치지 말아야 할 여섯 편의 영화를 꼽아 봤다.


▦ 나의 개 봉봉 (Bombon-El Perro)

카를로스 소린 감독, 아르헨티나, 2004

20년간 일해 온 주유소에서 어느날 쫓겨나 실업자가 된 중년 남성 코코 앞에 어느날 하얗고 커다란 개 봉봉이 등장한다. 말 없는 사내와 무표정한 개 사이에 우정이 싹트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평화로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팍팍한 일상조차 아름답게 그려내는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 인사이드 딥 스로트 (Inside Deep Throat)

펜튼 베일리ㆍ랜디 바바토 감독, 미국, 2004

포르노의 정체를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를 모아 심야에 상영하는 ‘핑크 다큐의 밤’에 선정된 작품이다. 1972년 2만5,000 달러의 저예산으로 6일 만에 만들어졌지만 극장에서만 6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뜨거운 사회적 반향을 불러 모았던 포르노의 고전 ‘목구멍 깊숙이’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하드코어 장면이 일부 삽입되어 있다.


▦ 세계 (The World)

지아 장커 감독, 중국, 2004

중국 6세대 대표 감독 지아 장커 감독의 작품이다. ‘세계공원’의 댄서인 따오와 공원 순찰관인 따이셩은 연인 사이다. 따이셩은 고향 가는 길에 만난 디자이너 쿠오에게 마음이 끌리고 따오는 그녀에게서 탈출구를 찾고자 한다. 에펠탑, 세인트 폴 성당 등 지구의 축소판인 세계 공원을 배경으로 중국이 처한 상황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 왕후 심청(Empress Chug)

넬슨 신 감독, 한국 북한, 2005

워너 브라더스의 멤버들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넬슨 신 감독의 작품. 첫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신 감독의 지휘 하에 7년 만에 완성된 수작이다. 스토리는 원전의 골격을 따르고 있으나 어드벤처의 성격이 강화됐다. 2003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특별상 수상작이다.


▦ 레드 라이트 (Red Lights)

세드릭 칸 감독, 프랑스, 2003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을 영화화한 ‘권태’로 명성을 얻었던 세트릭 칸의 최신작이다. 찌는 듯 더운 날 부부싸움을 한 앙트완과 헬렌. 사라진 헬렌을 찾던 앙트완은 낯선 남자를 태웠다가 악몽 같은 하룻밤을 겪는다. 낯선 느낌의 걸작 스릴러다. 추리작가 조르주 심농의 소설을 옮겼다.


▦ 사라방드(Saraband)

잉마르 베르히만 감독, 스웨덴, 2003

단 4명의 등장 인물과 10개의 짧은 장으로 이뤄진 ‘사라방드’는 베르히만의 말을 빌면 “4명의 솔로이스트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이다. ‘결혼풍경’(1973)의 커플 요한과 마리안이 30년 만에 재회한다. 삶과 죽음이라는 형이상학적 주제를 강렬한 클로즈업으로 풀어가는 대가의 솜씨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최지향기자 misty@hk.co.kr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31개국 17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부푼 꿈을 안고 전주행 버스를 탔다고 해서 상영작 전체를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 영화제의 정수완 프로그래머가 관람작 고르는 데 고심할 영화팬을 위해 일곱 편의 상영작을 추천했다.

▲철인28호(토가시 신ㆍ일본ㆍ영화궁전) =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의 시초인 요코야마 미쓰테루의 동명 만화를 실사로 옮긴 작품. 어린 시절 이 만화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일본에서도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오이 유가 천재 소녀박사로 출연한다. CG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된 철인28호와 블랙옥스의 대결이 볼 만하다. 4월 30일 오후 2시, 5월 2일 오후 5시, 5월 5일 오후 5시.

▲버터플라이(필립 뮐ㆍ프랑스ㆍ영화궁전) = 70살 할아버지와 8살 소녀의 사랑과 우정을 담고 있다. 아들을 잃고 나비 이외에 어느 것에도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줄리앙은 천진난만한 소녀 엘자를 통해 다시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한편 도시에 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던 엘자는 줄리앙과의 여행을 통해 새롭게 인생을 공부한다. 모닥불이 비치는 천막 앞에서 할아버지가 소녀에게 들려주는 그림자 이야기는 관객에게 가슴 깊이 남을 추억이 될 듯하다. 4월 30일 오후 2시, 5월 2일 오전 11시, 5월 3일 오후 5시.

▲나의 개 봉봉(카를로스 소린ㆍ아르헨티나ㆍ시네마스케이프) = 손재주 좋고 온순한 중년 남자 코코는 20년 동안 일해 온 주유소가 팔리는 바람에 실업자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어둡던 그의 일상에 특별한 선물이 찾아온다. 바로 하얗고 커다란 개 봉봉. 둘 사이에 조심스러운 우정이 싹트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이들 사이에서 솟아난다. 똑같이 슬픈 표정을 가진 인간과 개가 서로의 삶을 희망차게 변화시키는 과정은 관객에게도 행복한 유머와 감동으로 충만한 선물이다. 4월 30일 오전 11시, 5월 4일 오후 5시.

▲체코 드림(비트 클루삭ㆍ체코ㆍ디지털 스펙트럼) = '당신은 광고의 몇%를 믿는가.' 영화 학교 학생인 두 사람이 체코 시민을 상대로 광고의 허와 실에 대한 기발한 실험을 감행한다. 이들이 이를 통해 밝혀내는 것은 EU 가입을 종용하는 체코 정치인들이 대중에게 심어 놓은 '체코 드림'의 실속 없음이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처럼 날카로움과 유머를 잃지 않는 작품이다. 광고 매체가 갖는 힘과 그것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치있게 담아내고 있다. 4월 29일 오후 4시 30분, 5월 2일 오후 2시, 5월 5일 오후 4시 30분.

▲나,클라우디아(크리스 아브라함ㆍ캐나다ㆍ인디비전) =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던 일인극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조숙하고 시니컬한 10대 소녀의 시선을 통해 성장의 상처가 내밀하게 드러난다.

작가 겸 배우인 크리스틴 톰슨이 가면을 바꿔쓰며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를 받은 소녀 클라우디아와 전직 영화 감독 출신인 학교 수위, 새로운 사랑에 빠진 아빠 등 일인 다역을 연기했다. 가면과 코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그리스 비극의 21세기 버전이다. 4월 29일 오전 11시, 5월 2일 오후 5시, 5월 4일 오전 11시.

▲이사(소마이신지ㆍ일본ㆍ소마이신지 회고전) = 아빠, 엄마와 함께 행복하기만 한 렌코, 그러나 그 행복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서로 상처주고 싸우던 엄마와 아빠는 결국 떨어져 살기로 결정한다. 주변의 변화는 렌코에게 벅차기만 하고, 익숙하고 친근했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면서 이 어린 소녀의 세계도 조금씩 변해간다.

소마이 신지 감독의 영화 중 가장 대중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 후반부 렌코가 마쓰리(축제)의 거리를 헤매며 다니는 장면은 환상적일 만큼 아름답다. 렌코 역의 다바타 도모코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영화가 주는 즐거움. 5월 1일 오후 5시, 5월5일 오전 11시.

▲사막의 방랑자들(나세르 케미르ㆍ튀니지ㆍ마그렙특별전) =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대지 위로 오래된 버스가 먼지를 휘날리며 달린다. 승객 중에는 젊은 한 청년이 타고 있다. 학교 교사인 남자는 멀리 떨어진 마을로 임명을 받고 오지만, 폐허가 돼버린 마을에 학교는 사라진 지 오래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몽환적이고 전설 같은 영화로 이슬람의 신비주의와 독특한 아랍 문화가 잘 표현돼 있다. 아시아와는 또 다른 오리엔탈리즘의 단면을 볼 수 있다. 4월 30일 오후 5시, 5월 5일 오후 5시, 5월 6일 오후 2시.

b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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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 7th Women&#039;s Film Festival in Seoul (WFF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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