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Whispering Corridors 1998 추천 0 비추 0 조회 1461

감 독 : 박기형 출 연 : 장 르 : 제작사 : 배급사 : 제작국 : 시나리오 : 촬 영 : 음 악 : 개 봉 : 2003-07-29   상영시간 : 분   평 점 : 점   홈페이지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Film/21 시놉시스 생기 발랄한 여고교정, 그곳에서 벌어지느 의문의 사건들... 비가 내리는 학교 교정, 군데군데 패인 물웅덩이. 치마를 입은 하얀 맨발이 물웅덩이를 밟고 지나가면 스산하게 서있는 교사건물. 불안한 얼굴로 교무수첩을 뒤적이는 여교사 박기숙이 교무실에 혼자 남아있다. 날이 밝고 햇살이 비치는 학교 교정. 가장 먼저 등교한 지오와 재이가 고목에 매달려 있는 담임의 시체를 발견한다. 새로 담임이 된 오광구는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진 악질선생. 집안 배경이 좋은 소영만 총애하고, 만년 2등생인 정숙에게는 집안 환경까지 들먹이며 모멸감을 준다. 털털한 성격에 성적과는 담을 쌓은 지오는 언제나 미친개 담임의 구타 대상 1호이다. 흉흉한 소문들이 떠도는 가운데 정숙은 담임의 모욕을 참지 못해 자살하고, 미친개 담임은 숙직 중에 실종되어 버린다. 한편, 자신의 모교에 문학선생으로 부임해 온 은영의 귓가엔 박기숙 선생이 죽기 전날 밤, 전화기에 남겼던 말이 계속 맴도는데... "진주가 여기 있어. 계속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하늘아이: 2003.07.30 00:00 브로드웨이 1관 심야 호러나이트 페스티벌에서... 3탄 배우들도 오고... 역시 이쁘더군... ^^: 스타 산실 여고괴담 ^^ 영화의 소재가 일단 흥행요소를 가지고 있다. 여고 ^^ 남학생도 좋아할 것이고 여학생도 좋아할 것이고... 특히 감성이 풍부한 여학생들이라서 학교마다 괴담이 많은 것도 사실 지금보니 그때 달땡이가 했던 것들이 조금씩 생각도 나고... 영화는 잘 만들어졌다는 그렇게 혐오스럽지도 않고... 약간의 상상력을 보태서... 계속 고등학생으로 살아간다는... 역시 여자들은 한을 품으면 무섭다는... 학교마다 한명씩만 있으면... ^^: 이런 영화를 보고도 추억할 수 있겠지 -[07/31-15:07]-

일렉션 Election 1999

여고괴담 Whispering Corridors 1998

가타카 Gattaca 1997

제목+감독+개봉일 제목 감독 내용 출연 장르 제작국 개봉일 0000-00-00 음악 시나리오 o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