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추천 0 비추 0 조회 1422

감 독 : 톰 튀크베어 Tom Tykwer 출 연 : 벤 위쇼 Ben Whishaw(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주세페 발디니) 알란 릭맨 Alan Rickman(안토인 리치스) 레이첼 허드-우드 Rachel Hurd-Wood(로라 리치스) 안드레스 헤레라 Andres Herrera 사이몬 챈들러 Simon Chandler 데이빗 칼더 David Calder 장 르 : 드라마 스릴러 제작사 :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국 :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시나리오 : 앤드류 버킨 Andrew Birkin 번드 아이킨거 Bernd Eichinger 톰 튀크베어 Tom Tykwer 원작:파트리크 쥐스킨트 Patrick Suskind 촬 영 : 프랭크 그리브 Frank Griebe 음 악 : 레인홀드 헤일 Reinhold Heil 자니 크리멕 Johnny Klimek 톰 튀크베어 Tom Tykwer 개 봉 : 2007-03-22   상영시간 : 146분   평 점 : 7점   홈페이지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Film/2023 시놉시스 세상의 모든 향기를 맡을 수 있지만, 자신의 고유한 체취를 가지지 못한 ‘한 남자’ 매혹적인 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강렬하면서 위험한 욕망!!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한물간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 13명 여인의 죽음으로 탄생된 세상 단 하나의 향수… 그리고 그 향수가 불러온 상상 그 이상의 충격적 결말!!!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더욱 간절해진 그르누이는 마침내 파리를 떠나 ‘향수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그라스(프랑스 남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머리카락을 모두 잘린 채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제작노트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를 영화로 만든 작품. ‘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욕망’, ‘향기를 가지지 못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장 그르누이)’등의 기발한 설정과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18세기 유럽의 향수 문화와 제조 기법을 재현해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그 외 출연진 리차드 펠릭스 Richard Felix 버짓 미니크마이어 Birgit Minichmayr 샘 더글러스 Sam Douglas 카롤리네 헤어퍼스 Karoline Herfurth 사라 포어스티어 Sara Forestier 코리나 하르포히 Corinna Harfouch 폴 베론도 Paul Berrondo 존 허트 John Hurt 오토 샌더 Otto Sander, Roger Salvany

2007.03.19 18:00 달 롯데시네마 건대점 6관 혼자서 표구하는 님에게 한자리 드림 아마 감독은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원작의 인지도와 작품성이 있으니 부담은 많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후각의 시각화라는 난제가 가장 큰 골치거리였을지도 모르겠다. 간단히 말해서 그렇게 잘 되지는 못했다. 후각의 시작화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도를 한 것으로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대화보다는 나레이션으로 영화를 이끌어간다. 커다란 변화없이 너무 잔잔하게 영화가 진행되어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큰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원작을 뛰어넘기엔 부담이 많이 되었을 듯... 마지막의 사형장면의 상영은 좀 모험이 될 듯... 2007.03.19 18:00 달 롯데시네마 건대점 6관 혼자서 표구하는 님에게 한자리 드림 <br/> <br/>아마 감독은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br/>원작의 인지도와 작품성이 있으니 부담은 많이 되었을 것이다. <br/>또한 후각의 시각화라는 난제가 가장 큰 골치거리였을지도 모르겠다. <br/>간단히 말해서 그렇게 잘 되지는 못했다. <br/>후각의 시작화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도를 한 것으로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br/>대화보다는 나레이션으로 영화를 이끌어간다. <br/>커다란 변화없이 너무 잔잔하게 영화가 진행되어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br/>큰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원작을 뛰어넘기엔 부담이 많이 되었을 듯... <br/>마지막의 사형장면의 상영은 좀 모험이 될 듯... 07-03-20 15:50   하늘아이

넘버 23 The Number 23 2007

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내 여자의 남자친구 2006

제목+감독+개봉일 제목 감독 내용 출연 장르 제작국 개봉일 0000-00-00 음악 시나리오 o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