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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특공대 The A-Team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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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특공대가 돌연 자취를 감춘 지 1년.
누구도 해결할 수 없고, 아무도 도울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해결사 A-특공대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비상한 두뇌 회전의 소유자 한니발의 기상천외한 작전 지휘 아래,
작업의 달인 멋쟁이의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실마리를 풀면
두려움을 모르는 짐승 파이터 B.A가 선방을 날리고
똘끼 충만한 천재 돌+I 파일럿, 머독의 화려한 공중전이 펼쳐진다!
2010년 6월, 가 무조건 해치운다!
제작노트
무조건 해치운다! 2010년 여름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신화가 시작된다!
매년 여름 극장가는 다양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0년 역시 강력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속속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상황이 예고 되고 있다. 오는 6월 10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 치열한 여름 극장가의 가장 강력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는 2010년 여름을 삼켜버릴 강력한 작전 준비를 완료 한 채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선도하는 리더답게 는 전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동명 TV 드라마 시리즈 [A-특공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 더욱 강력해진 스케일과 상상 이상의 박진감 넘치는 통쾌한 액션, 그리고 현란한 영상으로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완벽한 경험을 만끽하게 하며 좌중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특히 저마다의 매력으로 무장한 개성 강한 캐릭터가 펼치는 치밀하고, 기상천외한 작전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 극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며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액션 영화 사상 가장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최강 액션을 펼쳐 보일 는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움과 재미로 [A-특공대]의 팬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동시기 개봉하는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를 이룩할 것이다.
불가능을 모르는 의 개성파 한니발, 멋쟁이, B.A, 머독!
그들의 화려한 작전이 시작된다!
전세계 수많은 팬들이 [A-특공대]에 열광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캐릭터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탄탄한 스토리 구축을 통한 설득력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은 물론 각자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무장한 그들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 인 것. 오는 6월 10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유쾌 상쾌 통쾌 액션 블록버스터 는 더욱 COOL하고 매력적인 네 남자의 화려한 작전을 통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한 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화려하고 매력적인 면모를 선 보인다. 비상한 두뇌 회전을 통해 기상천외한 작전을 설계하는 작전 설계 1인자 ‘한니발’(리암 니슨),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일급 기밀 정보도 거침 없이 알아내는 작업의 달인 ‘멋쟁이’(브래들리 쿠퍼), 주먹 하나로 세상을 평정하는 짐승 파이터 ‘B.A’(퀸튼 ‘램페이지’ 잭슨),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화려한 비행실력을 자랑하지만 4차원인 돌+아이 파일럿 ‘머독’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유기적으로 얽혀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일 이들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각각의 캐릭터들이 ‘A-특공대’가 되는 스토리까지 더해져 볼거리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는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올 여름,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 스펙타클을 확인하라!
2시간 내내 쉬지 않고 펼쳐지는 논스탑 초대형 액션 시퀀스!
지금까지의 액션은 시작에 불과했다. 액션 블록버스터 는 지금껏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강의 액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차 예고편 공개 이후 액션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최고조를 이루는 가운데, 는 육해공을 넘나드는 광활한 무대를 배경으로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영상과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통쾌한 액션, 놀라운 볼거리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천 미터 상공에서 시속 300km의 속도로 고공 낙하하는 탱크 위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총격씬, 빌딩 숲 사이에서 헬리콥터로 낙하산을 낚아채는 아찔한 스턴트들은 상상 초월의 새로운 액션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쾌감을 전해준다. 또한 컨테이너 부두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거대한 폭발 장면, 사막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내달리며 벌이는 스피디한 추격전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규모 있는 볼거리로 시선을 압도한다. 불가능을 모르는 최정예 특수 요원들이 펼치는 통쾌한 액션과 대결씬은 관객에게 2시간 내내 숨막히는 논스탑 액션 스펙타클을 선사하며 영화 역사상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화해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98편의 에피소드가 인기리에 방영되며 많은 팬들을 생산했던 동명의 TV 시리즈를 대형스크린으로 그려낸 액션 어드벤쳐물. 1억 1천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테이큰>, <타이탄>의 리암 니슨이 A 특공대의 리더인 한니발 역을 맡았고, <더 행오버>, <발렌타인 데이>의 브래들리 쿠퍼, UFC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의 퀸튼 ‘램페이지’ 잭슨, <디스트릭트 9>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은 샬토 코플리가 A-특공대원들인 페이스(‘멋쟁이’), BA, 머독을 각각 연기했으며, <척과 래리>, <발렌타인 데이>의 제시카 비엘, <왓치맨>, <오페라의 유령>의 패트릭 윌슨, TV <약속의 땅(Promised Land)>, <언더커버스(Undercovers)>의 제랄드 맥레이니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나크(Narc)>, <스모킹 에이스>를 감독한 조 칼나한이 담당했다. 북미개봉에선 첫 주 3,535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567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라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치는 범작이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한 개 반만을 부여하며 “이해불가능한 혼돈극(an incomprehensible mess).”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내려 사형을 선고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이 영화는 거의 각본없이 완성된 것처럼 보인다. 스토리나 캐릭터 개발, 논리구조에 전혀 시간을 쓰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고 공격했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팀은 다시 뭉칠 가치가 없었다.”고 빈정거렸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혼자 잘난척하는 지루한 영화…이 터무니없고 오버하는 리메이크에서는 아무것도 관객들의 흥분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고 불평했다. 반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스펙타클과 빛나는 위트가 이 영화를 쓰레기가 되지 않게 지켜주었다. 실로 재미있는 영화.”라고 평했고,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전적으로 불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영화버전.”이라고 합격판정을 내렸으며, AP 통신의 크리스티 리마이어는 “이 영화의 수많은 ‘불꽃놀이(폭발씬)’는 정신줄을 놓을 만큼 재미있는 여름 영화를 기대하던 남성관객들을 기쁘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고, 버라이어티의 브라이언 로리는 “솔직히, 시각효과에 더는 예산을 조금 줄이고, 더 많은 육체 액션 씬이나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더 날카롭게 그려내었다면 더 나은 작품이 되었겠지만, 이 영화는 지금 그대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B급 영화에 맞먹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고 호감을 나타내었다. (장재일 분석)
그외 출연진
제시카 비엘 Jessica Biel(Capt. 차리사 소사)
패트릭 윌슨 Patrick Wilson(린치)
더크 베네딕트 Dirk Benedict
제랄드 맥라니 Gerald McRaney
드와이트 슐츠 Dwight Schultz
오마리 하드윅 Omari Hardwick
브라이언 블룸 Brian Bloom
모리 스터링 Maury Sterling
이얼 바즈퀫즈 Yul Vazquez
테리 첸 Terry Chen C. 언스트 하스 C. Ernst Harth
라이 랄 Raj Lal 닐 쉘 Neil Schell
가디너 밀라 Gardiner Millar
라파엘 펠러린 Rafael Pellerin
마크-안소니 마시아 Marc-Anthony Massiah
존 존슨 Jon Johnson
토니 엘리 Tony Ali
제이콥 블레어 Jacob Blair
케이티 보스코비치 Katie Boskovich
사이먼 친린키 Simon Chin
빅터 포모서 Victor Formosa
톰 맥닐 Tom MacNeill
지미 오르테가 Jimmy Ortega
윌리엄 빅 슬립스 스튜어트 William 'Big Sleeps' Stewart
이안 톰슨 Ian Thompson
존 앤드류 바스 John Andrew Vaas
윌리엄 C. 본 William C. Vau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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