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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팔꿈치로 치기 どついたるねん Knockout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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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원래 프로복서인 赤井英和를 주연으로 해 현실의 그가 은퇴로 궁지에 빠진 시합의 재현씬부터 시작하는 복싱 드라마. '나니와의 록키'라고 불렸던 전프로권투선수 아카이 히사카즈가 주연한 본격적인 권투 영화로 두번 다시 링에 오를 수 없을 만큼 부상을 당한 권투 선수가 부활을 염원하며 링에 다시 서기까지를 그리고 있다. 배우 아카이의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한 사카모토 쥰지의 연출이 상쾌함을 느끼게 한다. 하라다 요시오의 열연도 볼만 하다.
이글 유다와의 시합에서 재개 불능으로 되버린 원래의 챔피언 安達英志와 소속팀을 뛰쳐나와, 스스로 짐을 설립한다. 그러나 그의 횡포로 연습생이 없어지고, 짐은 문을 닫아버리게 된다.
제작노트
『KT』의 사카모토 준지감독의 극영화 데뷰작.
현역 프로복서시절 "나니와의 록키"로 불렸던 아카이 히데카즈의 배우 데뷰작이기도 한 본격적인 복싱영화. 시합중에 생사를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처를 입고 재기불능 판정을 받은 복서가 혼신의 재활훈련 후, 부활을 건 링에 오른다.
신인감독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대담하고 직선적인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외 출연진
하라다 요시오 Yoshio Harada(사지마 마키오)
마로 아카지 Akaji Maro 카모이(다이스케)
야마토 타케시 Takeshi Yamato(키요타 사토루)
아시야 코간 Kogan Ashiya
미카와 켄이치 Kenichi Mikawa
쇼지 테루에 Terue Shoji
와지마 코이치 Koichi Wajima
야마모토 류지 Ryuji Yamamoto
유우키 테츠야 Tetsuya Yu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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