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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
| 글쓴이 : ㅇ러ㅏㅎ
글쓴날 : 05-02-17 11:00
1463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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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freeboard/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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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과 저주와 멸시와 조롱과 불쌍함과..........
이러한 것들을 가질수 있습니다.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일부러 이러한 것들을 갖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컨트롤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 사람에게 가장좋은제도가 민주주의라고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우리는 친구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말입니다.
전,고백합니다.
일본인들의 잔학행위에 대한 죄사함에 대한 반성없음은 짐승과 같은일이며 용서받지 못할일이며, 저주를 꼭 불러들일일이라고 말입니다. 이것을 두려워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 일본인이 무섭고 두려워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견해 ,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의 훌륭한 시민이라면 이것을 인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난, 이러한 올바른 견해와 지성을 가진 분별력과 판단력을 가진 사람만 존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고백합니다.
여쭙고 싶습니다.
일제하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시겠죠.
그러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행태들도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귀신은 아무나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고통속에 죽어간 사람들이 모두 귀신이 되어 바로 잡으면 될텐데말입니다.
저주만 해도 큰성과를 볼것인데 말입니다.
그러니 귀신은 아무나데나, 우리가 귀신되지 하며 악한일을 꾀하는지도 모릅니다.
귀신되는 것도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의해서말입니다.
약한 사람만 괴롭히죠. 귀신도 말입니다. 불쌍한 귀신.
제겐 물론 귀신도 없습니다.
저를 괴롭힐만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일들이 잘되어져갑니다.꿈들도 이루어져 갑니다.
일,사랑,가정,모든인생사가 만사형통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봉사하고 알뜰하고 검소하게 합리적으로, 그러면서도 세련되게 분별력,이해력,판단력있게 말입니다.
제가 얼마나 어떻게 살까,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자유의지데로 살지못한다면 그것은 고통일것입니다.저주며 벌일것입니다.
순결한 사람은 고상합니다.
지성적인 사람이 곱고 아름다우며 유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으며 윤리도덕의식도 잘깨닫고 행동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못지않게 오늘날은 마음을 잘보살피는데 관심을 기울일때입니다.
도덕적으로의 방향전환은 마음의 방향전환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광고들과 상업적인것은 이러한 것을 근거로 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은 사람에게 끝없는 유혹입니다.
마치,그렇게 보입니다.모든것들이 다있으며 다가질수 있고, 행복한것이며,높은위치를 고수하는것으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날의 문제가 뒤에 큰문제가 되지말란법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국가적,조직적,집단적,.가정적인문제도 모두입니다.
왜이러느냐구요.
사단마귀가 세상사람들을 모두 지옥에 빠뜨리려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우황좌황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존중은,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는 침해하지 않는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방문을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이 벌컥열고 들어오거나, 자신의 집에 있다면 가족처럼 거하려 한다면 싫어할것입니다. 자신의것을 자신의 것이라 우긴다면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경찰에 신고하면 간단합니다. 이것보다 더 나쁜,올바르지 못한 행위를 하며, 그것이 틀린것인지도 모르며, 자신의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며 자신의 인격훼손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끈질기게 그러한 방식으로 잠식하듯이 파고들어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들의 그러한 면을 이야기하려면 이야기하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무조건 그들의 의사를 따르고 존중해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잘살수 있고 괴롭힘도 끝날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들이 이세상을 장악한 주인인가 봅니다.
그들이 아니면 겨우 밥벌어 먹고 사는것도 힘든가봅니다.
그들은 조직적이라 어디든 모든경우를 불문하고 영향력을 미칠수 있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다른이의 사생활을 넘보거나 엿듣기 하는 것이 싫습니다.
그들은 특이하게도 이성향들이 강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특별한 어떠한 다른 존재라 인식하는것이 틀림없습니다.
내것은 내것이요,네것도 내것이니라입니다. 완전한 그들의 사상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그러한 일이 없어질땐 위험에 빠질것이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위험하고 말입니다.
그들이 벌여놓은일은 지극히 평범하지 않으며 위험합니다.
떨어져 나갈땐 그것이 그들의 무기입니다.
히한한 성품의 사람들입니다.
아무튼 그러한 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나름데로의 처세술과 지혜로 버텨나가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시대적상황의 발전에 의한 흐름에 발맞추는 것은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사회보다 더좋은 사회는 없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모든 특별한 지식인들과 예언자들과 미래연구자들이 이야기한 왕조부활이나, 왕의정치시대가 아닌, 사회,민주주의 사회만이 멸망하지 않는 사회를 이끌어나갈것이라 봅니다.
멋진 현대판의 백마탄왕자는 영원할것이며, 현모양처도 영원할것입니다.
백마탄왕자는 타락한 천사도 아니며 .......
오늘날 모든 사람들,특히 제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 대한민국 사람 전체가 유혹받아 행하고 살아가는 일들중 요즘은 스포츠보다 물건구매보다 더 정신적으로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이는s는 마침내 파멸로 몰아갈것입니다. 모두들 그틀위에 있으며, 그틀위에 있게하기위해 마치 악마의 자손들인양 무수한 사람들이 다닙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유혹과 꼬임과 거친,달콤한s로 유혹하며, 조롱과 멸시와 공포와 두려움과 불쌍함과 천박한 s로 쓰러뜨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들 모두의 행동과 사인은 알기쉽습니다.
도덕윤리에 어긋나지 않으면 그들이 아닙니다.
또, 너무 착한척,바른척,고상한척하지말라거나 손해볼것/결혼등에 .이라는 말로 유혹합니다.
어려운 세상 아무쪼록 잘들살게 기적좀 내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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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 디즈니랜드 들어선다
하느님께
독도, 과연 무대응이 상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