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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문화 |
| 글쓴이 : 하늘아이
글쓴날 : 04-12-11 02:47
2164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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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freeboard/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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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르목
남,녀의 성은 자식을 낳는데 목적이 있지
놀이 기구로 사용하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남, 녀의 성에 대해 잘 알았던 과거의 많은 조상님들은
부부관계를 함부로 못하게 하였습니다.
자식을 낳을려고 할때는 좋은 날짜를 잡아 주어 합방을 하게 했지요.
그렇지 않을 때는 전혀 엄금 이였지요.
그런데 요즘 성교육을 시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성 도취자로 만드는
교육을 하는게 많습니다.
청소년들은 한달에 몇번씩 자위 행위를 해줘야 건강에 좋다는 둥,
정액이 몸에 고이게 되면 건강에 좋치 않다는 둥.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음탕한 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정액(精)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원동력(에너지)이니까요.
정액를 많이 방출하면 공부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몸에 병이 들어도 잘 났지 않치요.
운동 선수들도 시합 몇일 전부터 너무 관계를 많이 해버리면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지요.
정액(精)은 내 몸의 생명력(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동물들도 교미를 많이 시키게 되면 고기가 찔기고,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돼지의 경우 옛날엔 새끼때 불알을 까버리지요.
그래야 건강하게 잘 크고, 고기가 연하니까요.
사람도 남자든, 여자든 절재 않고 이 놈에게 붙고, 저 놈에게 붙고
하는 사람은 죄의 댓가로 우리가 들판에서 흔히 보는 구렁이로
태어 난다고
과거의 성인들이나 道人들은 말을 했지요.
테레비에서 방영된 ＂이야기 속으로＂ 라는 프로에서도
전국민이 생생히 간접 체험을 했었으니까요.
절간의 스님이나 道를 닦는 사람도 그걸 절제해야지
정액(精:내 몸 전체에서 에너지 작용) 을 함부로 방사 하면
수행을 수 년해도 도로묵이라고 하지요.
그 정(精)을 뭉쳐서 위로 승화시켜 중단전을 거쳐 상단전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 시켜
내 혼을 성숙케 해야 되는데 지금의 문화는 밑으로 쏟아내는 쾌락문화 입니다.
인터넷 상이나 잡지, 신문, 영화, 비디오, 드라마, TV 오락프로,
사회 전체가 그야말로 타락의 늪지대 지요.
사회 현상이 타락해라, 타락해라, 타락해라 하고 부추기는
타락해야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시골 구석 구석 까지 인터넷 망으로 연결돼
촌구석에서 아무리 순진하게 사는 순둥이도
여지없이 박힌 짱돌 파내듯 타락시킬 수도 있고
그야말로 사회 전체가 타락의 물결입니다.
지금 그걸 다른 방법으로 막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겠지요.
해결 방법은 돈입니다. 인터넷 음난물 신고자 50만원 준다면 즉방 이겠지요.
속 창자에서 연결돼 나온 오줌보(방광꼬리)꼬리나, 하수구를 단련시켜
서로 간지러움을 태우면서 지랄 춤을 추기도 하고
피스톤 운동을 어떻게하면 잘할까 해서 성기구나 비아그라
정력에만 좋다면 구더기 까지도 먹을 수 있는.....
껄떡거리는사회가 됐지요.
성이 문란한 사회는 개인이든, 국가든 반드시 절단나게 되니까요.
지금은 온 세계가 선천(先天)말 해원(解寃)의 불꽃놀이를 하는 중이지요.
제 정신 차리고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을 사람이 귀신에게 사로잡혀
한(恨)풀이 역할을 하는 귀신노름의 세상이다.
신명(神明) 노름의 세상 이다 말을 하지요.
왜 여자들이 수명이 더 길까요?
남편의 방사가 심하면 마치 바람빠진 고무풍선처럼 돼 버리니까
결국 단명이 되지요.
그래서 그런쪽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몸도 허약해지고 의식이 흐릿,흐릿해져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죄자만 양성하는 사회가 되지요.
지금 청소년 범죄의 증가 원인도 다 어른들의 무절제 때문이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전에 왕(대통령)도, 정승(국회의원)도
사는것은 이렇게 사는것이야 임마 짜샤 하고 모범를 보이는데
그것도 수 백억씩 트럭째, 차떼기로, 떨이
국민 세금 붐빠이해서 자기 몫챙기는 공기업도 많고
후손들 의식이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는 세상인데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그야말로 사회전체가 타락의 지뢰밭입니다.
스와핑, 묻지마 여행, 일부 학생은 결혼전 먼저 연습 해보고
맘에 들면 하고, 아님 말고,
농촌 구석 구석까지 러부 호텔
요즘은 시골 구석도 가보면 춤추는 대형 술집이 다 있어서
지루박 때리는 소리가 밤,낮이 없지요.
읍내에 가서 길을 걷게되면
대낮에도 쿵쿵거리는 소리가 땅을 진동하니까요.
정말 세상 전체가 선천 막바지 해원의 막춤을 추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성에 너무 도취되면 보통
제 정신이 아니지요.
다른 사람도 자기와 같은줄 알고
마치 검은 안경을 쓰고보면 다 검게 보이듯,
또 그런 사람 주변에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로 뭉쳐있지요.
썩은 생선에 파리떼 몰리듯.
정액을 많이 소모하면 정신이 흐리멍텅 해져
유혹에 잘 넘어가고, 판단력이 흐려져 사기꾼에게 코꿰기도 하고
물론 그 중 순한 사람도 너무 순하다 보니까. 홀려서 사기당하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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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제기
제기자(chan3307)
성에 대한 이야기는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민감한 화두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래의 글을 쓰신 분(올린 분도 퍼오신 듯 합니다만)의 취지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이해시키는 예시가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또한 어거지 주장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성 문화
남,녀의 성은 자식을 낳는데 목적이 있지
놀이 기구로 사용하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남, 녀의 성에 대해 잘 알았던 과거의 많은 조상님들은
부부관계를 함부로 못하게 하였습니다.
의문) 우리의 조상님을 지칭하는 범위가 과연 언제까지 입니까? 어느 시대의 조상님이 과연 그렇게 가르치셨는지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조상님만 들이대면 합리화가 됩니까? 오히려 님의 글은 우리의 "조상님"을 성에 대해 무지했다는 식으로 읽힙니다.
자식을 낳을려고 할때는 좋은 날짜를 잡아 주어 합방을 하게 했지요.
그렇지 않을 때는 전혀 엄금 이였지요.
그런데 요즘 성교육을 시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성 도취자로 만드는
교육을 하는게 많습니다.
의문) 가까운 시대, 즉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몇 살때 시집을 오시고 장가를 가셨는지 알고 계십니까? 현대의 기준으로 볼 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청소년이 섹스를 한 것과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님의 할머니께 몇 살때 첫아이를 낳으셨는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어르신들은 인간의 생리적 발달에 밝으셨습니다. 현대의 기준과 과거의 가치를 혼동하여 글을 쓰신 듯 합니다. 성교육에 있어서도 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년들은 한달에 몇번씩 자위 행위를 해줘야 건강에 좋다는 둥,
정액이 몸에 고이게 되면 건강에 좋치 않다는 둥.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음탕한 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의문) "카더라통신"류의 발언입니다. 자위행위가 음탕한 짓이라는 말 자체에 동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님은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시게 되었는지요? 음탕한 짓보다 더한 짓으로 태어나신 것 아닙니까?
사람의 정액(精)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원동력(에너지)이니까요.
정액를 많이 방출하면 공부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몸에 병이 들어도 잘 났지 않치요.
의문) 사람의 정액이라 하심은... 다분히 남성중심적 사고방식이군요. 어찌하여 철저하게 남성위주로 나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낫지 않지요"가 맞습니다.
운동 선수들도 시합 몇일 전부터 너무 관계를 많이 해버리면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지요.
정액(精)은 내 몸의 생명력(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의문) 섹스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지 운동선수들이 더 잘 압니다. 그러나, 정액이 에너지가 된다는 말은 동양적 사상과 서양적 과학론이 뒤섞여진 이상한 논리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옥편에서 "정(精)"이라는 한자의 다양한 의미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님처럼 편협하게 사용되는 한자가 아닙니다.
동물들도 교미를 많이 시키게 되면 고기가 찔기고,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돼지의 경우 옛날엔 새끼때 불알을 까버리지요.
그래야 건강하게 잘 크고, 고기가 연하니까요.
의문) 지극히 남성중심적이신데다가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시군요. 모든 일을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의해 결정짓는 문제로 인해, 지금의 여성의 차별과 인종의 차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동물은 인간의 먹이가 되기 위해 존재하는 생명이 아닙니다. 제발 그따위의 사고방식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사람도 남자든, 여자든 절재 않고 이 놈에게 붙고, 저 놈에게 붙고
하는 사람은 죄의 댓가로 우리가 들판에서 흔히 보는 구렁이로
태어 난다고
과거의 성인들이나 道人들은 말을 했지요.
의문) "절재"가 아니라, "절제"가 맞습니다. 또한, 한국의 전통사회에서 구렁이란 성스러운 존재로 취급하지 않았습니까? 차라리 이럴 경우에는 부처님의 말을 인용하시는게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성인과 도인들이 인간의 생전의 업보로 인해 구렁이로 환생한다고 하셨는지요?
테레비에서 방영된 ＂이야기 속으로＂ 라는 프로에서도
전국민이 생생히 간접 체험을 했었으니까요.
의문)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절간의 스님이나 道를 닦는 사람도 그걸 절제해야지
정액(精:내 몸 전체에서 에너지 작용) 을 함부로 방사 하면
수행을 수 년해도 도로묵이라고 하지요.
의문) 현실세계를 사는 사람들에게 수행을 강요하시는 겁니까? 님은 수행하고 계십니까?
그 정(精)을 뭉쳐서 위로 승화시켜 중단전을 거쳐 상단전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 시켜
내 혼을 성숙케 해야 되는데 지금의 문화는 밑으로 쏟아내는 쾌락문화 입니다.
의문) 사자성어를 이용하시면 설득력이 있게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수승화강의 정확한 뜻을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음양오행설에 억지로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정(精)"을 가져다 붙이십니까? 수승하강의 원래의 의미는 다른 것입니다.
인터넷 상이나 잡지, 신문, 영화, 비디오, 드라마, TV 오락프로,
사회 전체가 그야말로 타락의 늪지대 지요.
사회 현상이 타락해라, 타락해라, 타락해라 하고 부추기는
타락해야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시골 구석 구석 까지 인터넷 망으로 연결돼
촌구석에서 아무리 순진하게 사는 순둥이도
여지없이 박힌 짱돌 파내듯 타락시킬 수도 있고
그야말로 사회 전체가 타락의 물결입니다.
의문) 기우로 생각합니다. 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정상적으로 또는 건전하게 위의 문화를 다 누릴 줄 아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몇몇의 경우를 들어 확대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은 인터넷에서 건전하지 못한 것만 접하신 분이로군요. 인터넷을 경제적으로 학술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얼마나 많은 기업의 인터넷으로 경영이득을 보고, 세계각지의 학자들이 실시간으로 학술교류를 하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님께서 탐독(?)하신 불건전한 문화는 소수의 경우입니다.
지금 그걸 다른 방법으로 막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겠지요.
해결 방법은 돈입니다. 인터넷 음난물 신고자 50만원 준다면 즉방 이겠지요.
의문) 흑백논리, 자가당착, 아전인수를 하시다 못해 이제는 배금주의사상까지 가지고 계시는 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음란물"이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즉방"은 어느 나라 말입니까? 인터넷에서 외계어를 너무 많이 접하셨군요.
속 창자에서 연결돼 나온 오줌보(방광꼬리)꼬리나, 하수구를 단련시켜
서로 간지러움을 태우면서 지랄 춤을 추기도 하고
피스톤 운동을 어떻게하면 잘할까 해서 성기구나 비아그라
정력에만 좋다면 구더기 까지도 먹을 수 있는.....
껄떡거리는사회가 됐지요.
성이 문란한 사회는 개인이든, 국가든 반드시 절단나게 되니까요.
의문) 답하기 조차 답답한 문장입니다.
지금은 온 세계가 선천(先天)말 해원(解寃)의 불꽃놀이를 하는 중이지요.
제 정신 차리고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을 사람이 귀신에게 사로잡혀
한(恨)풀이 역할을 하는 귀신노름의 세상이다.
신명(神明) 노름의 세상 이다 말을 하지요.
의문) 저도 지식이 일천하여 위의 "선천"과 "해원"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님께서 세기말적인 의미로 쓰신 것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더군요. 아무 곳에나 한자어 들이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여자들이 수명이 더 길까요?
남편의 방사가 심하면 마치 바람빠진 고무풍선처럼 돼 버리니까
결국 단명이 되지요.
의문) 위의 말을 뒤집으면, 남자가 여자보다 섹스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님께서는 모든 남자는 섹스를 여자보다 많이 한다는 말씀입니까? 남자의 외도를 전제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쪽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몸도 허약해지고 의식이 흐릿,흐릿해져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죄자만 양성하는 사회가 되지요.
의문) 님부터 싸잡아 비난하지 마시고, 님의 말씀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청소년 범죄의 증가 원인도 다 어른들의 무절제 때문이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전에 왕(대통령)도, 정승(국회의원)도
사는것은 이렇게 사는것이야 임마 짜샤 하고 모범를 보이는데
그것도 수 백억씩 트럭째, 차떼기로, 떨이
국민 세금 붐빠이해서 자기 몫챙기는 공기업도 많고
후손들 의식이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는 세상인데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그야말로 사회전체가 타락의 지뢰밭입니다.
의문) 맞춤법쓰기도 안 맞고, "붐빠이"라는 무국적용어에 제상과 정승이 "임먀짜샤"라는 말을 했습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스와핑, 묻지마 여행, 일부 학생은 결혼전 먼저 연습 해보고
맘에 들면 하고, 아님 말고,
농촌 구석 구석까지 러부 호텔
요즘은 시골 구석도 가보면 춤추는 대형 술집이 다 있어서
지루박 때리는 소리가 밤,낮이 없지요.
의문) 처음의 지조있는 목소리는 어디로 갔습니까? 하기야, 님의 의식자체가 정체를 알 수 없으니, 이 글하나 제대로 마무리하기도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읍내에 가서 길을 걷게되면
대낮에도 쿵쿵거리는 소리가 땅을 진동하니까요.
정말 세상 전체가 선천 막바지 해원의 막춤을 추고 있는 것입니다.
의문) 할 말 없습니다.
사람이 성에 너무 도취되면 보통
제 정신이 아니지요.
다른 사람도 자기와 같은줄 알고
마치 검은 안경을 쓰고보면 다 검게 보이듯,
또 그런 사람 주변에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로 뭉쳐있지요.
의문) 님께서 먼저 검은 안경을 벗으시길 바랍니다. 님의 논리대로 말해 볼까요? "뭐 뭍은 개 눈에는 뭐 뭍은 개 밖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님 주위야 말로 모든 사람이 성적인 것에 도취되어 있지는 않으신지요?
썩은 생선에 파리떼 몰리듯.
정액을 많이 소모하면 정신이 흐리멍텅 해져
유혹에 잘 넘어가고, 판단력이 흐려져 사기꾼에게 코꿰기도 하고
물론 그 중 순한 사람도 너무 순하다 보니까. 홀려서 사기당하는 경우도 있지요
의문) 맞춤법 틀렸습니다. "코를 꿰이기도 하고"가 맞습니다.
의문작성자의 변
요즘 이 글이 심심찮게 인터넷에 떠도는 군요. 저 역시도 건전한 생활을 누리며, 성적인 것에도 호기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미친 척, 의문을 단 이유는 이 글 작성자가 한 번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읽다가 짜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더군요. 남여차별적인 사고에 인간우월적인 사고 등이 편협하게 얽힌 이 글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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