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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 당연히...

글쓴이 : 하늘아이 글쓴날 : 03-06-14 16:37 1612번 읽음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hanliqna/19

네 ^^;
안녕하세요. 누구신지? 이름이라도 쓰시지.
아마 이름을 쓰셨어도 모를 듯...
.
저는 무조건 너구리를 먹는데...
선전때문에 '행운의 농심 너구리' ^^;
.
행운이 온다면 좋잖아요. ㅋㅋㅋ

님도 선전에 민감하시나 보군요.
'일요일엔 짜파게티' ^^

그걸로 짐작해서 너구리가 탁월한 선택일 듯...
님도 야행성이신가보네요.
너구리도 야행성이라는... ^^

아마 수료증 가져가도 별로 반기시지 않을 듯...
왜냐면 보통 부모님들은 돈되는 일 아니면 별로...
울 부모님도 그런 경향이...

그래도 뭔가 마무리했다는 뿌듯함이 있죠.
그리고 다과회 끝나고 2차는 없었어요.

언제 봉사 할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너구리냐 짜파게티냐?

Re..전 당연히...

신기한 거라서 퍼왔어요. 계산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