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창간 준비호] - 소개 <창간을 준비하며...> 좋은 멜진이 되기 위해선 사이버 아이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쓴 좋은 글이나 아는 글도 '나의 사랑 달래기'에 올려주세요. 사연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좋은 글은 멜진으로 발행해 회원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분량이 되면 책으로도 엮을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제목이 왠지 '멋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이성친구가 없는 사이버 아이들을 위해 누군가에게 조르듯이 이성친구를 달라고. 이성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냉각기에 접어든 사이버 아이들이 이성친구를 달랜다고. 이성친구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사이버 아이 여러분이 사랑이야기를 달랜다고. 이성친구와 헤어졌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이버 아이들이 이성친구를 달랜다는 뜻이. 그런 사랑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의... 하늘아이가 어릴 때(?) 쓴 글들을 하나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를 구독하실 사이버 아이 여러분들의 가슴 속, 일기장 속에 꼭꼭 간직했던,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운 아름다운 글을 보내주세요. 하나하나 모아 모아서 책으로 엮어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발행인 : 하늘아이 발행일 : 2000/03/22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발행에 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멜'주세요. 여러분들의 멜이 하늘아이에겐 커다란 힘이 됩니다. 2000년 3월 30일 '의 사랑 달래기'가 멜매거진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