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늘마을 이름없음 내용있음 나의 사랑 달래기 자매지 세상 엿보기

위의 메뉴에 "이름없음 내용있음"이라는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혹시 생각나시는 일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여. 여러사람들과 나눠보죠. '나의 사랑 달래기'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나의 사랑달래기에 들려주세여. 여러분의 홈에 링크 하셔두 좋구여. 아래 글의 저작권은 하늘아이에게 또는 각 저작자(지은이 기재시)에게 있으며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와 지은이를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 하늘아이 사랑을 사시면 환불은 물론 절대 교환이 안됩니다 옆이 터지고 단추가 떨어지고 모퉁이가 딸아 있어도 사랑을 사시면 교환이 안됩니다 느낌이 좋고 디자인이 좋아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사시기 전에 꼭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느낌이 좀 부족하고 디자인이 약간 떨어져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안 어울리는데도 사랑이 정말 마음에 드시면 집에 가져가셔서 취향에 맞게 직접 수선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998년 2월 1일 벌써 11월입니다. 슬슬 추워지는 계절이지요. 보통 11월에 첫눈이 내립니다. 월동준비는 하셨는지요. 자신에게 딱 맞는 그런 사람을 찾으세요. 한번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난 그 사람에게 딱 맞는 사람인가요? 발행인 : 하늘아이 발행일 : 2000/11/01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발행에 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멜'주세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2000 하늘아이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0. 0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