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늘마을 나의 사랑 달래기 이름없음 내용있음 자매지 세상 엿보기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 멜진을 보시고 나도(?)님이 멜을 보내주셨습니다. 멜진이 쌈빡하다면서... 내용이 좋다는 소리는 안하구...쩝. 어쨋든 감사하구요. 참고하신다니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일본방송에서 한 쥬브나일 시사회는 참여하신 분들이 적어서 거의 다 원하시는 만큼 표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제 멜진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가신 분이 있으셨는지... 그럼 이번호 나갑니다. 나의 사랑달래기에 들려주세여. 여러분의 홈에 링크 하셔두 좋구여. 아래 글의 저작권은 하늘아이에게 또는 각 저작자(지은이 기재시)에게 있으며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와 지은이를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타까운 일 하늘아이 두 여자가 있다. 얼굴은 예쁜데 몸매가 절구통인 여자와 몸매는 잘 빠졌는데 얼굴이 영 아닌 여자. 두 여자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했다. 한 여자는 다이어트를 해 몸매를 만들고 한 여자는 성형을 해서 얼굴을 이쁘게 했다. 두 여자는 몸매며 얼굴이며 끝내 줬다. 거리의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며 작은 쾌감도 느끼는 정도였다. 두 여자는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때가 되어 두 여자는 임신을 하고 두 여자는 집안의 축복을 받았다. 두 여자의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랐다. 한 아이는 몸집이 크고 잘생긴 미남이었고 한 아이는 못 생기고 삐적마른 추남이었다. 1998년 5월 1일 요즘 성형을 많이들 하시니까... 이거 괜히 잘못 말했다간 돌 맞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더는 설명 못드리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미리미리 크리스마스에요. 제 홈 아시죠. 크리스마스라는 거...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날마다 건강조심하세요. 발행인 : 하늘아이 발행일 : 2000/12/20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발행에 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멜'주세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2000 하늘아이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0. 0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