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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40호] - 버스 정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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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1년도 한달이 지났네요. 멜진 발행 안하는 동안 잘 지내셨나요.
하늘아이가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하신 분들 혹시 계시나요? 하늘아인 하여튼 살아 있습니다.
3주만에 발행을 하게 됐네요.
제 홈에도 종종 들려주셔서 발자국도 좀 남겨주시면 고맙겠네요.

나의 사랑달래기에 들려주세여.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홈피를 가지고 계시면 링크 하셔두 좋구여.

아래 글의 저작권은 하늘아이에게 또는 각 저작자(지은이 기재시)에게 있으며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와 지은이를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버스 정거장에서

				하늘아이

버스 정거장
이쁘게 차려 입은 아가씨가
생활 정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벌써 한 시간째 저렇게 앉아 있다

이 정거장에 서는 모든 버스가
그녀의 앞에서 잠시 머뭇거렸지만
쌓아 논 생활 정보지만 읽으며
눈길조차 주지 않고 바람맞힌다

원하는 일자리가 없는걸까
직장 갖기가 쉽지 않은 요즘
그녀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쌓아 논 정보지엔 그녀를 위한 정보가 없다

하루 세끼 밥먹고 산다는 것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시간 많고 할 일 없는 나는
벌써 한 시간째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1998년 9월 23일

또다시 이런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행해 봤습니다.

젊음을 낭비하게 만든... 물론 자신의 탓도 있겠지만...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것 같은 조짐들이 조금씩 보인다네요.

좀더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죠.

생활에 쪼들려도 마음만은 넉넉한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여러분도 즐거운 생각 많이 하고요.

가끔씩 하늘 한번 처다 보세요. (그렇다고 한숨쉬지 말기 ^^;)

발행인 : 하늘아이
발행일 : 2001/02/02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발행에 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주세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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