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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하늘아이
오늘 밤
내가 죽었다.

오늘 아침
내가 살아났다.

오늘 밤
또 내가 죽었다.

오늘 아침
또 내가 살아났다.

이 짓거리를 몇 십 년을 했지만
밤새 내가 어디에 갔다 오는지
아직도 모른다.



인터넷 하늘마을 iskyi.com

  18-07-15 16:36
1

* 비밀글 입니다. *
18-07-15 16:38   하늘아이
: 자신은 아는 것처럼 말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든 사기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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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7 23:39   하늘아이
오타를 비롯 냉정한 평가 부탁드려요. 이름 비번 0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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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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