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이의 세상 엿보기 [호외] 함 웃어봅시다. 좋은 멜진이 되기 위해선 사이버 아이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질책도 좋고요. '읽기 쓰기'를 많이 이용하세요. <안내말씀>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란 멜진을 준비 중입니다. 사랑에 관한 글 또는 시를 실을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창간 준비호를 읽어보시고 신청해 주세요. 좋은 글을 많을 경우 책으로 엮을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주 1회 발행할 생각이고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글이 있을 경우 주2회도 발행합니다. 참고로 ezpaper에서 발행됩니다. 좋은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사이버 아이 여러분은 멜 주세요. 간단한 소개와 함께... 이 글을 읽고 안 웃으시는 분은 하늘아이가 책임지고 배꼽 빼드립니다. 그냥 읽어보세요. 그러면 머리가 막 돌아가면서 웃음이 터져 나올겁니다. 웃을 준비하시고... 아들 가진 남자와 딸 가진 여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재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어느날. 아내가 남편에 급히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편 : 여보세요? 아내 : 여보 큰일 났어요. 당신 아들하고 내 딸이 우리의 아이를 패고 있어요!!! 하하하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발행인 : 하늘아이 발행일 : 2000/03/17 '하늘아이의 세상 엿보기' 발행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질문 있으시면 '읽기 쓰기'에 아낌없이 메모하세요. 1999년 7월 30일 '의 세상 엿보기'가 멜매거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