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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
  글쓴이 : 하늘아이    글쓴날 : 05-07-15 01:36    2330번 읽음     좋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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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인간내음)

그립다 그리웁다 말로써
따스한 숨 채우고
웃음으로 무너져 내리고야 만다

널 다시 만난 나는
깃털을 부비는 새들의 정겨움 조차 없는 짧은 목례
남은 기다림으로 그리움 배웅하여 보내고
길어귀 장승처럼 서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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