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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내가 아는 명언 - 댓글로 올려주세요. ^^ (86)  자신이 아는 명언이나 명구 댓글로 올리는 게시물이에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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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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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사랑의 시작도 그러하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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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7-05 |
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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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해야 할 이유, 하지 못할 이유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미워할 때
그를 '용서해야 할 이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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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7-03 |
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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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1)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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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7-01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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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나는 불편해져 웃었다. 나는 불편해져서 웃었다.
누군가 나에 대해서 자기식대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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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6-23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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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무시하지 말라, 죄악이다   두 개의 유리병에 밥을 넣고, 한 병을 향해서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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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6-22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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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쓸 곳과 아낄 곳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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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6-15 |
2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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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선택 나는 주위 사람들이 내 감정을 좌우한다고 믿었다.
화가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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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5-20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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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는 사라져 버린다. 누구나 자기집에 도자기 한두 점 놓아두고 싶고
좋은 그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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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5-15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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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가장 위대한 발명, 지우개 (1) 지난 2,000년 동안에 가장 위대한 발명은 무엇인가?
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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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5-10 |
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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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1)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벌들은 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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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5-04 |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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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어디서 오는 차이일까?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제나 투덜투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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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4-28 |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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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나는 아들 앞에서 아내를 헐하게 대하지 않으려고 무진 노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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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4-20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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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조창인 <첫사랑> 사랑은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또 한 번 일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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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4-10 |
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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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걱정하지마 꼭 "막내누나, 난 지금 권투 시합중이야.. 센 상대방 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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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4-03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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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이건 말이죠. (1) 기적이에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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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3-31 |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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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신과의 인터뷰 어느 날 나는 신과의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
신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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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3-31 |
1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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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유년의 멍은 지워지지 않는다 (1) 현세에 사람들이 짓는 죄 가운데 가장 나쁜 것이 깨끗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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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3-27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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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외로웠구나, 어머니는 우리 엄마는 자식들이 많아서, 챙길 사람이 많아선지 나한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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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3-09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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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로빈 S. 샤르마 <나를 찾아가는 여행>  ＂15번이라도 웃어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웃음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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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03-09 |
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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