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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클래식 경영 콘서트 좋아 0 조회 1212  


지 은 이 : 서희태 (한국)
옮 긴 이 : 
펴 낸 곳 : 비전코리아
펴 낸 날 : 2010-10-25 00:00:00
ISBN : 8963220249
쪽 수 : 327쪽
크 기 : A5신 ㅣ152X225mm
평 점 : 
가 격 : 14,500원
기 타 사 항 : 640g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reading_book/200


[ 책소개 ]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예술감독, <br/>김연아 아이스쇼 쇼트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지휘자 서희태!

“지휘자 최초로 클래식과 경영을 접목하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연배 한화증권 부회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윤영달 크라운 해태제과 그룹 회장의 공통점은?”

_ 감동을 전하는 CEO가 기업을 살린다!

요즘 기업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분야들이 경영에 접목되고 있다. 특히 기업인들 사이에서 ‘클래식아트경영’이 새로운 경영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경제가 심각한 불황을 겪으면서 기존의 경영 방식으로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기업가들이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기업가들은 기업 경영의 범위에서 벗어난, 문화예술 분야에서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발전을 꾀하려는 것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업 경영의 위기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이유는 이미 내로라하는 국내 대기업 경영자들이 문화예술을 기업 창의력의 원천으로 생각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적용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삼성경제연구소가 회원 CEO 436명을 대상으로 한 ‘예술과 경영 간 연관성’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 중 90퍼센트 이상이 “CEO의 예술적 감각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했고, 그 이유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내는 섬세함, 서로 다른 분야를 융합해내는 유연한 사고력이 문화예술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대원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CEO클래식’ 강좌는 60명 정원에 대기자만 무려 200명이라고 한다. 이는 국내 CEO들이 경영에서 문화와 예술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기업 경의 변화를 그대로 드러내준다.

“경영인이 안 됐다면 음악인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 클래식 마니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문화마케팅에 드는 비용을 2009년보다 42.5퍼센트 늘릴 정도로 문화마케팅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문화예술은 사회의 영혼이다”라고 말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영향력을 실감한 김연배 부회장은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무대에 서기 위해 아무리 연습을 많이 했다 해도 실제 연주를 할 때 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연주해야 할 부분에서 실수를 한다면 그동안의 노력은 헛된 결과가 된다”라며 기업경영에 오케스트라 경영을 적용시킨 기업인이다. 그는 장기적인 문화·예술 후원으로 기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또 “기술은 과학에 가깝지만 경영은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예술과 같은 창의성이 필요하다. 경영은 작곡가가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듯이 계속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클래식에서 얻은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문화와 조직을 바꾸고 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음악으로 크래커를 만들 만큼 과자에 꿈을 담는 예술경영으로 유명한 윤영달 크라운 해태제과 그룹 회장은 예술지수가 높아져야 제품의 가치가 높아지고 이것이 장차 기업이 살길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는 예술지수 향상에 외부적으로는 문화마케팅에 집중하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_ 지휘자로서 최초로 알려주는 클래식 경영!

(사)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MBC 클래식 전문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예술감독인 서희태 감독 또한 예술에 관심 많은 CEO가 기업의 가치를 높이며, 특히 최고경영자일수록 클래식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베토벤 바이러스> 방영 이후, ‘클래식과 창조경영’이란 주제로 수많은 기업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강의 내용과 함께 이 시대에 예술이, 왜 그중에서도 클래식이 중요한가 하는 기본적인 물음에서 문화마케팅의 중요성, 그리고 클래식과 창조경영의 접목, 오케스트라에서 배우는 리더십에 대해 책에서 조목조목 짚어준다. 또 아트경영을 실천하는 아트 CEO들을 소개하면서 아트경영으로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인 기업 경영의 실례, 그리고 고객과 조직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사회 환원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경영자의 시각뿐만 아니라 고전음악가들의 스토리에서 경영 리더십을 재해석하고 현대에 맞게 분석해 CEO들이 활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담았고, 국내외 기업의 메세나활동을 자세히 소개해 메세나활동이 기업 경영에 필수요소라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기업가들이 수많은 문화예술에서 굳이 왜 클래식에 집중해야 할까. 저자는 산업사회가 지성의 시대라면 앞으로 열리는 문화의 세기는 감성의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감동을 주지 않으면 직원도 고객도 움직이지 않으며 결국 기업 경영도 변화무쌍한 세계 시장에서 버티기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수많은 대중음악 속에서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소수의 음악, 당대의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음악 중에서 버림받지 않고 오랜 시간 살아남아서 꾸준히 사랑받는 음악인 클래식음악의 힘을 경영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경영에는 정형화된 어떤 원칙보다 창조적이고 감성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것들이 훨씬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클래식음악과 경영은 흡사한 부분이 많은 만큼 음악의 3요소를 기업 경영에 도입하면 창조경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젊은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깨어 있는 사고가 중요하다”며 음악의 3요소 중 첫 번째인 리드미컬한 생각(리듬)이 창조경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의 핵심인 ‘창조’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유연성을 배울 수 있다. 클래식음악이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그 활용과 표현은 지휘자에 따라 달라진다. 경영도 마찬가지로 시장 상황에 따라 경영자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또 대형매장에서 충동적인 쇼핑을 부추기는 음악을 선곡한다든지, 운동 경기 전에 경쾌한 음악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것도 클래식이 한 방향이 아닌 전 방향으로 퍼지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화마케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것이다.
[출판사 제공]

[ 저자 및 역자 소개 ]

서희태

지휘자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에서 성악과 지휘 전공. 서라벌대학 음악과 전임교수와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를 거쳐 현재 (사)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2008년 MBC 클래식 전문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예술 감독을 맡아 클래식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대중도 편안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진행하며 ‘이야기하는 지휘자’로 불리기도 한다. 2009년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쇼에서 세계 최초로 오케스트라가 직접 쇼트프로그램의 반주를 맡아 세계 언론의 격찬을 받았으며,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다울(다함께 어울어짐)프로젝트’의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각 기업체와 CEO들을 대상으로 ‘클래식과 창조경영’ 강연을 진행 중이며, <머니투데이>와 <조선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 외에도 연해주 고려인을 돕는 (사)동북아평화연대와 제12대 서울시 정신보건센터 블루터치 홍보대사 “정신건강지킴이”로 여러 가지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TBS 교통방송 ‘주말의 클래식’.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EBS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대중과 친근한 클래식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서희태의 클래식토크《베토벤 바이러스》《인생기출문제집(공동집필)》이 있다.
네이버 공식커뮤니티 : HTTP://CAFE.NAVER.COM/SEOHEETAE “그는 클래식이다”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SVIENNA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목차 ]

프롤로그 _지휘자의 경영 무한도전
추천사 _서희태, 지휘봉 대신 붓을 들다

CHAPTER 01 클래식, 경영을 만나다
concert 01. 지금 클래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concert 02. 음악에서 창조경영을 발견하다
concert 03. 클래식의 놀라운 효과
concert 04. 클래식, 경영을 만나다
_오케스트라 관 편성이 뭔가요?

CHAPTER 02. 오케스트라에서 경영을 배우다
concert 01. 오케스트라에서 경영을 배우다
concert 02. CEO, 오케스트라에서 조직을 읽다
concert 03. 오케스트라에서 부서 배치를 읽다
concert 04. 실내악 경영을 배워라

CHAPTER 03. CEO, 클래식 리더십을 배우다
concert 01. 직원과의 벽을 허무는 CEO
concert 02. 오케스트라와 협력의 리더십
concert 03. 마에스트로 리더십
concert 04. 음악의 3요소에서 배우는 리더의 조건
concert 05.<베토벤 바이러스>로 살펴보는 리더십

CHAPTER 04. 대한민국 아트경영 CEO를 만나다
concert 01. 대한민국 창조적 예술 CEO
concert 02. 과자에 꿈을 담는 예술경영 _크라운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concert 03. 문화예술은 사회의 영혼이다 _한화증권 김연배 부회장
concert 04. 실내악에서 자유로운 사고를 누리다 _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concert 05. 작곡하듯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다 _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concert 06. 이직률 0퍼센트의 기적 _(주)성도 GL 김상래 대표
concert 07. 예술을 사랑한 CEO _금호아시아나 그룹 故 박성용 회장
concert 08.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창조경영 _이건창호 박영주 회장
concert 09. 진정한 메세나의 가치를 이루다 _(주)대원홀딩스 김일곤 회장
_공연장의 명당은 어딜까?

CHAPTER 05. 고전음악가에게 창조적 리더십을 배우다
concert 01. 고전음악가들의 리더십
concert 02.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하이 컨셉트' _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concert 03. 제3의 시각을 가진 음악가 _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
concert 04.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고의 참모 _작곡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concert 05. 지식을 창조하는 작곡가 _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
concert 06. 완벽을 지향한 리더십 _작곡가 주세페 베르디
concert 07. 새로운 소프트 파워 리더십 _작곡가 지아코모 푸치니
concert 08. 마음을 움직이는 창의력 _작곡가 존 케이지
concert 09. 베를린 필하모니 지휘자의 리더십 _피아노 연주자 지휘자 한스 폰 뷜로
concert 10. 일대일 리더십 _지휘자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concert 11. 시대를 앞서가는 예지력을 배우다 _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concert 12. 과거는 창조력을 억압한다 _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CHAPTER 06. 기업, 아트경영으로 승부하다
concert 01. 기업 메세나란 무엇인가
concert 02. 아우디의 메세나
concert 03. 토요타, 클래식을 입다
concert 04. 아사히 맥주의 창조적 마인드
concert 05. 독일 몽블랑 사
_예술을 사랑한 해외 기업들
concert 06.삼성이 사랑한 클래식
concert 07.LG가 사랑한 클래식
concert 08.현대가 사랑한 클래식
concert 09.놀라운 감동을 주는 KT
*예술을 사랑한 국내 기업들
concert 10.경영코드를 통한 예술 지원
concert 11. 사회공헌으로 나타나는 메세나
_기업의 광고와 클래식의 관계

에필로그 _끝나지 않은 음악적 실험, 뮤자인
부록 _CEO에게 영감을 주는 클래식음악
참고문헌


[ 추천평 ]

산업사회가 지성의 시대라면 앞으로 문화의 세기는 감성의 시대다. 이젠 감동을 주지 않으면 사업도 안 된다. 고급기술도 중요하지만 심금을 울리는 감동 없이는 소비자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감동이다. 감성경영이 곧 창조경영이다. 감동이 생명인 오케스트라 지휘자 서희태. 이제 그는 음악으로서뿐 아니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절실한 화두를 던짐으로써 새로운 감동으로 우리 앞에 우뚝 섰다. 한손에는 지휘봉, 한손에는 붓. 서희태, 멋있다.
이시형(의학박사,신경정신과전문의)
기업경영은 열정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조직원의 감성을 자극해서 자발적인 동기를 끌어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수많은 악기 소리를 조화시켜 아름다운 화음을 이뤄내는 마에스트로의 리더십은 창조경영의 모태가 될 만하다. 클래식과 경영을 접목시켜 신세계를 열어나가는 지휘자 서희태의 선구적 노력에 열렬한 박수를 보낸다.
신헌철(SK에너지부회장)
서희태는 욕심이 많다. 특히 사람 욕심이 많은데 나도 그 욕심에 포획된 사람의 하나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지휘봉을 휘두르는 모습에 매료당했고 그날부터 우리는 아우, 형 하며 지식여행을 함께하는 동지가 됐다. 그 열정과 탐구욕이 서희태만의 깨달음, 지적 소양과 결합해 ‘클래식과 창조경영의 전도사’로 태어났다. 이 책은 오케스트라와 기업경영이 왜 비슷한지, 클래식 감동이 어떻게 창조경영을 이끄는지 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책을 통해 난 서희태에게 더 지독하게 중독됐고 그와 묶은 포획의 끈을 더 꽉 조였다.
박영환(KBS9시뉴스앵커)
[알라딘 제공]

[ 미디어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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