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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쳐다보면 |
| 글쓴이 : 사브리나
글쓴날 : 04-06-29 17:24
1317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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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주소 : http://iskyi.com/iskyi4/bbs/tb.php/visitorboar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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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는 비가 무지 만이왔어요^^그하늘을 함 쳐다봐떠니..세상에 하늘이 안보이는거예요
누구말대로~뻥꾸가 났나봐요...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사롭고..햇볕이...강하게 내리 쬐는날이었어요...
그래서 또 한번 하늘을 쳐다봤지요.... 그런데 세상에..하늘이 그리 드높다는걸.오늘 알아써요.
하늘 끝이 안보일정도로..너무 파~아란 하늘에...햇볕이..내리 쬐는데..
전 이런 생각을해찌요~~~~~~~~~~ 너무 드높은데다가..저 강열한 햇볕에..날...묻어 버리고 싶다는생각
아주 그하늘속에..빠져 들고 싶어써요....
우리는가끔...한번 씩 하늘을 쳐다보고사는데요....어떤이들은..그런 여우 조차도..모르고 산답니다
비오고 나서....햇볕이 얼마나 고마운지.하늘이 너무 파~래서 너무 이쁘고..도높다는걸 모르고 살지요.
다들 모가 그리 바뿐지...다들 모가 그리. 그런여유 로움 조차 빼갓아 가는지...
궁시렁..중얼...쫑알...결론없는 말...을 할려니 쪼매~머쓱하지만... 다들.우리 그런여유를 갖고 살았음해요
하늘아이님도..한번 하늘한번쳐다봐여~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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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옹 안녕 마리 ^^
하늘을쳐다보면
Re.. 그리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