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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8개의 게시판, 1,430개의 게시글, 141/143 페이지)
- Re..좋은 친구 ^^ [새창]
아따 이 좋은 글 읽으면서 가심이 콩딱콩딱 거렸다.
니가 나한테 한줄알고...
훔 알고 봤더니 퍼온글이네 ^^;
이렇게 좋은 글은 저기 '아름다운 글, 시' 게시판에 올려주... ^^
니도 계속 홈피 운영할 생각이면 니의 개성이 있는 홈피를 만들기를...
가끔 들려서 이런 저런 야기 올려주면 더 좋지 ^^…
2004-07-18 23:05:05 하늘아이
- 광아~~내가 너무 늦게 왔지? [새창]
광아 하이~ 나야 비가와 ...
내가 너무늦게왔다 그치? ^^
이런거 있는줄 몰랏네...근데 이거 왜 만든거야? 일과 관계된건가? 아니면 취미?
암튼 여기저기 잘 둘러봣어.... 근데 개봉도 안한 영화는 당췌 어케 보는거야?
자료있음 까페에 올려주고 그래바..나도좀 보게 히힛~
잠깐 비가 소등상태다..또 쏟아질…
2004-07-17 16:11:50 하어니~
- Re..옹 안녕 마리 ^^ [새창]
허겈 올만 ^^
니두 사이질을 시작했나보군
당연히 내가 들리쥐
그렇다고 너무 중독되지는 말고
이쁜 홈피 만들어라
지금 간당 ^^
2004-07-09 00:23:30 하늘아이
- ㅎ ㅏ ㅎ ㅏ 잘지내시나요? ㅡ.ㅡ [새창]
ㅎ ㅏ ㅎ ㅏ 오랫만에 홈피에 왔네요.그동안 잊고 있었는데.후후.
학교이제2학년이고다음학기는휴학을 해요.한 12월엔 군대를 가고 후후
못본지꽤됐네요.영우형,동얭이누나,영슉이누나는 거의 한 5년은 못번거같은데 ㅋ.
사진으로그래도 보니 너무 반갑네요,근데 사실 누가 누구 자식내민지 모르겠소 흐흐
보면재밌겠…
2004-06-12 23:13:33 종길씨첫째아들내미
- 오늘 하루도~ [새창]
음ㅁㅁㅁㅁㅁㅁㅁ 이젠...하루 하루가~ 더디게만느껴지는 왜일까~
관심의 대상에서~벗어난버린 나의 하루 하루 일과들~
난 지금 무엇에~쫓기는것일까~? 아님~어디로 마구 달려가고있는중일까~?
나도..내가 무얼 하는지 모를떄~누군가가..너 거기 로 가면안됀다고~가지 말라고~해줄이가 필요함을 느끼는데.... …
2004-06-09 11:59:18 사브리나
- Re.. ^^ [새창]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
'사람사는 세상 누가 압니까?'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좀 더 들었네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쥐
죽은이의 몫까지
열심히 살자
2004-06-06 13:01:22 하늘아이
- Re..^^ [새창]
거 특이한 인사네 ^^
하튼 반갑고 자주 만나야쥐
근데 왜 백수여?
주부도 당당한 직업인디...
주말 연속극 안보나 '내사랑 누굴까?' 거기 보면 할머니는 월급 받는디...
영우보고 월급달라고 혀 ^^
하튼 자주 보자고...
2002-07-11 00:17:15 하늘아이
- Re..드뎌 나타났네 ^^ [새창]
동기가 연락을 헀다더니
드뎌 나타났군. ^^
모 그렇게 들어오라고 해도 안들어오는 막내 이모도 있는데...
하튼 자주 만나자고...
2002-07-09 23:04:19 하늘아이
- 간만~ [새창]
이 홈이 어떻냐는 설문있더라..
그냥.~ 확~!!( 별루...)해버릴려다가..^^;;ㅋㅋㅋ
좀 더 둘러보려구..저번이랑 크게 차이나는건 없는거 같은데..
^__^
좋네..
나도 빨리 하나 만들어야할터인데..
그때 도움 좀 받아야쥥~
또 들를께~
2002-03-01 17:50:35 유진
- 어이 [새창]
2001. 4.18 (21:14) from '211.54.203.163' of '(null)'
이름 소똥이
E-mail sorong89@yahoo.co.kr
Comments 어이
성권박 웬일이야
요렇게 멋진 홈피만들고도
모른체하다니
짝궁을 무시해도 구렇지
아참 나 홈피올렷다
다 완성되진안았는데
난 천재라
왕천재
너이거지운면죽거
…
2002-02-20 14:01:30 소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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