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6개의 게시판, 789개의 게시글, 78/79 페이지) 하늘아이 인스타그램 시 글 (18) 현재상영작 (7) 내가 본 영화 (2003년도부터) (612) 아름다운 글, 시, 노래 (38) 자유 게시판 (25) 하늘아이의 사랑 달래기 (2) 하늘아이의 세상 엿보기 (7) 이름 X 내용 O (5) 글자그림 (2) 하늘아이에게 물어봐! (15)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 (14) 감독 열전 (3) 영 화 제 안 내 (1) 영화 자유 게시판 (17) 세상 여행기 (21) 방 명 록 (2) 세상 여행기에서의 검색결과 일본 여행시 요긴한 일본 백수에게 전수 받은 필살기 [새창] 주덕한씨가 일본 원정길 40여일간 쓴 경비는 30만원 미만.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일본에서 남의 도움없이 하루 1만원도 쓰지 않고 먹고 자는 것을 해결했다니 역시 대한민국 백수의 제왕답다. <img src=http://www.ktfmembers.com/goodtimezine/wz200503/images/content10/content10_img35.jpg align=left hspace… 2005-03-13 23:22:33   하늘아이 자연이 숨쉬는 땅 - Alaska [새창] <img src=http://www.keb.co.kr/IBS/lavie/200502/images/30-1.jpg> <img src=http://www.keb.co.kr/IBS/lavie/200502/images/30-2.jpg align=left>때 러시아의 영토였지만 크리미아전쟁으로 재정 궁핍을 겪은 러시아가 ‘헐값에’ 미국에 팔아버린 땅, 그리고 그 땅을 굳건히 지키는 에스키모인들. 북미 대륙… 2005-02-04 03:48:44   하늘아이 전남 장흥 신동 [새창]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border=0> <TBODY> <TR> <TD class=bodycopy>생각해 보면 누구나 불행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다. 돈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 학력이 부족해서 불행한 사람, 직장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 사랑하는 이를 잃어서 불행한 사람, 나이 때문에 불행한 … 2004-08-14 00:56:57   하늘아이 삿포로 [2000년 7월 10일] - 삿포로의 아침 [새창]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하저터널을 지나 삿포로 정거장에... ㅎㅎㅎ. 일본의 북단 홋카이도의 최대도시 삿포로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6시 18분. 누군가가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눈을 뜨고 쳐다보니 일본 아저씨... 다들 내리더군요. 난 항상 꼴찌로... 눈비비고 일어나 침낭을 둘둘말아서 대충 배낭에 쑤셔 넣고 내… 2000-11-12 06:58:15   하늘아이 아오모리 [2000년 7월 9일] -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베이 브리지. 역주변 [새창] 아오모리 역에 내려서 아오모리현관광물산관으로 걸어갔습니다. 꼬불꼬불 골목을 걸어갔져. 시간은 늦은 시간이라 껌껌하더군여. 그리고 일요일이라서인지 사람도 드물구여. 10분이 안걸렸습니다. 밑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앞에 도로가 꽤 넓습니다. 다리가 고가도로로 이어져서 도로 위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 2000-10-19 16:09:29   하늘아이 프랑스 파리 [1999. 8. 16. (월) - 파리 안의 파리, 루부르 박물관, 팡테옹, 몽파르나스 [새창] 어제 못본 현대미술관과 쁘띠빨레를 다시 찾았지만 오늘도 휴관. 월요일이 정기 휴관인 데가 많다더니, 오늘까지도 헛탕. 직원들은 연휴를 맞아 행복하겠지만 나그네는 서럽다. 길을 돌아 어렵게 찾은 하수도 전기시설과 정수시설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파리 안의 파리를 찾았다. 이렇게 냄새나고 지저분한 곳에서도 돈을… 2000-10-14 06:27:43   강가딘 프랑스 파리 [1999. 8. 14. (토)] - 오르세 미술관, 피카소 박물관, 개선문 [새창] 베르사이유에 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는 게 심상치 않다. 믿을수 없는 게 유럽 날씨, 지하철에서 물어보니 무료 티켓은 SNCF Office를 찾아가야 한단다.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가려니 괜히 귀찮은 생각이 들어 발길을 돌려 오르세 미술관으로 향한다. 비오는 날은 누가 뭐래도 실내가 최고. 지하철… 2000-10-14 06:07:07   강가딘 이태리 인터라켄, 융프라우, 스위스 알프스 [1999. 8. 11 (수)] - 퐁뒤, 브리크의 버스 [새창] 눈을 뜨니, 날이 무척 흐리고 비가 내린다. 고개를 드는데 현기증이 나서 정신이 없고, 머리도 지끈지끈 아팠다. 융프라우 볼 복이 아니었나 싶어, 그저 멍하니 앉았다가 아침을 먹고 올라와 잠들다. 밖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열쇠만 받아두고 푹 잤다. 12시쯤 일어나 정신을 좀 차리고 앉았다가 밖에 나가 슈퍼에서 국수… 2000-10-14 05:43:11   강가딘 이태리 피렌체, 피사 [1999. 8. 7 (토)] - 피사의 사탑, 베키오 다리 [새창] 피사에 갔다. 기울어진 탑, 멀쩡했으면 그닥 유명할 리 없는 그저 예쁜 탑이었을 텐데, 어찌 옆으로 기울어진 것이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갈릴레이인지 누군지가 중력 실험한 것이 불을 당겼고. 피렌체에서 한시간, 옛날 비둘기같은 기차를 타고 덜컹거리며, 꾸벅꾸벅 졸며, 진땀 식은땀을 흘리며 도착. 지도하… 2000-10-14 05:15:59   강가딘 오스트리아 베네치아 [1999.7.31(토)] - Euro Spar, 아까데미아 미술관 [새창] 조금은 느긋하게 차려입고 베네치아로 출발! 기차역에 닿기 전 남아있던 46.20AS를 가지고 Euro Spar라는 대형상점에 들어간다. 얼마 안되는 돈이라 물이나 한병 사야지 했는데 웬걸, 여기도 Macro같은데다. 뜻밖에 횡재하듯 소세지랑 우유랑 사과 4알을 집어든다. 계산대에서 계산해보니 80Grosen이 모자란다. 우리 돈… 2000-10-14 04:33:17   강가딘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