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9개의 게시글, 1/1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이름 X 내용 O (9) 이름 X 내용 O에서의 검색결과 ... [새창] ━━━━━━━━━━━━━━━━━ 내가 죽어가는 신부를 지켜봐야만 하는 이남자였다면...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의식을 잃어가는 신부였다면... 아직도 자신의 삶이 제일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하시나요..? ━━━━━━━━━━━━━━━━━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 2005-06-15 02:26:57   noname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새창]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 2005-04-25 00:36:16   noname 특권 [새창] ·´″"`°³оΟ♡ ──────────────────────── 사랑하다가죽어도좋을만큼 사랑해본사람은안다 내의지와상관없이흘러내리는눈물 내의지와상관없이묻어져나오는슬픔 내의지와상관없이생각나는그사람 사랑할때도내의지대로되는것은하나도없다 이별하고난뒤에도내의지대로되는것은하나도… 2005-03-30 16:50:07   noname 힘들어도... [새창] 계속 사랑할래요. ^^ 2005-03-10 14:02:00   noname [코멘트] 아내의 빈자리 [새창] Re.제 조카도... 님 힘네세요~ 전 2년전 제부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해서 동생도 불쌍하고 9개월된 조카도 불쌍해 불면증까지 생겼지요, 세상 억울한 죽음 만큼 억울한것도 없는데 님 글을 읽다가 머지안아 제 조카도 아드님처럼 ....... 그냥 슬퍼지네요 이젠 동생도 깊은 속마음은 헤아릴수 없지만 살려고 노… 2003-04-20 18:12:00    우리 형.... [새창]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 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는데 지난달에 자동이체에서 지로로 바꿨다. 대기표를 받고서 북적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조금은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자동이체가 편하긴 하지만...... 형도 나처럼 이… 2002-07-19 17:55:50    타령 [새창]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것이 많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것도 두렵기때문이다. 그에게 말했다. 상처가 있는 당신은 사랑이 두려운 것이겠지만 난 사랑이 싫은 거라고 두렵기 전에 나는 사랑이 싫다고 말했다. 또 다시 내가 어떻게 변하고 망가지고 … 2002-07-12 09:05:18    Re..** 가슴에 담은 사랑 ** [새창] <img src="http://myhome.netsgo.com/kskim/images/niagra.jpg" width=350 height=800 border="0"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0)" align="left" border="0"> <b>가슴에 담은 사랑</b> <br>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br>사랑인줄 알았습니다<br>아무것 … 2002-07-12 20:30:18    뭐라고 해야하지..? [새창] 음.. 사실은 요즘 많이 힘들어요. 21살 때였나.. 알바를 할때였는데.. 그때 참 따뜻하게 다가와준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만 그랬나..? 저는 참 좋았었는데 나만 그랬나봐요. 그앤 군대를 갈 나이였고.. 그렇게 친구로서도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애가 생각이 나요. 그래서 쉽게 누구와도 사… 2002-03-01 22: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