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117개의 게시글, 8/12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 (117)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에서의 검색결과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34 1950년 털복숭이 슬리퍼를 신고 프린스턴 자택 앞에서 이 책의 표지 설명 ^^ 프리스턴 ===> 프린스턴 2005-12-27 16:07:41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27.14 자신에게 유용한 것을 배우고나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구나. 2005-12-27 16:06:46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26 사랑 방정식의 답. 하나는 쫓아가고 다른 하나는 흘끔거리며 달아나는 것. 2005-12-27 16:04:18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24 기자들은 '대중스타' 아인슈타인에게 별의별 질문을 다 던졌다. 그중엔 이런 질문도 있었다. "박사님, 사랑이란 것도 공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아인슈타인은 웃으면서 종이 위에 이렇게 썼다. 2△+2○+2ㅁ+2U+8∠=♡ 이게 무슨 뜻일까? 2005-12-27 16:03:06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22 인간에게서 확실히 긍정적인 답변을 얻으려면, 머리보다는 위장에 뭔가를 주는 게 좋지요. ─1954년 초콜릿 제조업자에게 동막골 촌장 왈 "그저 잘 멕이는게 제일이지" ^^ 2005-12-27 15:59:04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04 "내가 돈을 주고 산 유일한 초상화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것뿐이오. 이게 바로 박사에 대한 나의 존경심을 보여줄 설득력 있는 증거 아니겠소?" ─조지 버나드 쇼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 사람답게 행동했구먼." ─아인슈타인 2005-12-27 15:57:16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200 애견 치코, 비서 헬렌 뒤카와 함께 프린스턴 자택의 정원에서. "개란 동물은 정말 똑똑하다. 치코 녀석은 내가 편지를 하도 많이 받아서 안 됐던 모양인지, 걸핏하면 우체부를 물려들더라고." 2005-12-27 15:53:22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160 축하할 게 뭐가 있어요? 생일이란 그저 때가 되면 오는 거지. ─1944년 3월 12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었다니 그 사람이 바로 아인슈타인이라니 그저 신기할 뿐... ^^ 2005-12-26 17:11:35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142 우리는 모두 타인의 노력으로 의식주를 해결합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뿐 아니라 타인을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그 은혜를 갚아야만 합니다. ─일보다는 연금이나 받으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사람에게 나태한 나에게 일침을 주는... 2005-12-26 16:46:10   하늘아이 [코멘트]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새창] P. 126 나는 제3차 세계대전에 어떤 무기가 동원될지 모른다. 하지만 제4차 세계대전에선 어떤 무기가 동원될지 단언할 수 있다. 돌이다. ─1949년 5월 유대잡지 『Liberal Judaism』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섬찟하게 전쟁의 잔혹성과 파괴성을 경고할 수 있다니 역시 대단하다는 말뿐이... 2005-12-26 16:41:22   하늘아이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