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117개의 게시글, 5/12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 (117)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에서의 검색결과 [코멘트] 체 게바라 평전 [새창] P. 20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 2006-04-21 17:41:41   하늘아이 [코멘트] 체 게바라 평전 [새창] 2005.12.20 18:08 달 [파랑주의보] 보러 가는 길에 5호선 안에서... 2006-04-21 17:39:02   하늘아이 체 게바라 평전 [새창] 책 소개 아르헨티나 의사 출신으로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독재에 대항하기 위해 전세계 전장을 뛰어다닌 체 게바라는 1960년대 저항운동의 상징이다. 검은 베레모에 아무렇게나 기른 긴 머리칼, 덥수룩한 턱수염, 그리고 열정적인 눈빛, 굳게 다문 입술... 체 게바라에 관한 전문가로 알려진 장 코르미에는 체의 아버… 2000-03-25 00:00:00   장 코르미에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2005.12.19 23:34 달 [렌트] 보고 오는 길에 2호선 안에서... 2006-04-21 17:29:51   하늘아이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P. 120.9 시간을 병 속에 넣어둘 수 있다면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과 보낸 시간을 병 속에 채워두는 일입니다. 시간을 영원하게 할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보석처럼 병 속에 담아 당신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소원의 상자가 있다면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들 당신으로 말미암은 기억 이외에 무… 2006-04-21 17:26:32   하늘아이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P. 12.2 샌스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2006-04-21 17:13:52   하늘아이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2005.12.15 13:18 나무 [나니아 연대기...] 보러 CGV용산 11 가는 길에 5호선 안에서... 2006-04-21 17:10:44   하늘아이 방랑 (개정판) [새창] 책 소개 맹수 같은 감수성을 지닌 사진작가 김홍희 바다가 보이는 언덕, 갈곳 없는 철거민 아파트에서 스코트 맥켄지의 <샌프란시스코>를 듣던 소년이 있었다. 기타 하나만 들고 아무도 몰래 홀로 지구를 걸어다니는 방랑자. 어린 시절 김홍희는 ‘히피’를 꿈꾸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타 대신 카메라를 들고… 2005-09-25 00:00:00   김홍희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한잔 [새창] 2005.12.10 17:30 흙 농구하러 여의도 공원 가는 길에 5호선 안에서... 2006-04-21 16:56:44   하늘아이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한잔 [새창] P. 251.7 물론 크림색 고급 카펫이 훨씬 아름답긴 하지만, 그것을 깔고 나면 사랑스런 오스틴이 맨발로 집 안팎을 마음껏 뛰어 다니도록 내버려둘 수 없게 될 것이다. 더 넓은 집에 살려면 청소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고, 인테리어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써야만 할 것이다. 결국 많은 시간을 헛된 일에 허비하… 2006-04-21 16:55:42   하늘아이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