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87개의 게시글, 4/9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 (87) 하늘아이가 읽은 책 (2004년도부터)에서의 검색결과 체 게바라 평전 [새창] 책 소개 아르헨티나 의사 출신으로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독재에 대항하기 위해 전세계 전장을 뛰어다닌 체 게바라는 1960년대 저항운동의 상징이다. 검은 베레모에 아무렇게나 기른 긴 머리칼, 덥수룩한 턱수염, 그리고 열정적인 눈빛, 굳게 다문 입술... 체 게바라에 관한 전문가로 알려진 장 코르미에는 체의 아버… 2000-03-25 00:00:00   장 코르미에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2005.12.19 23:34 달 [렌트] 보고 오는 길에 2호선 안에서... 2006-04-21 17:29:51   하늘아이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P. 149.3_ 언젠가 나의 보증인이었던 고이즈미 씨가 한 말이 생각난다. "결혼이라는 것은 다른 꽃을 포기하는 것이야. 이 꽃을 쥐고 다른 곳에서 더 이쁜 꽃이 필지도 모를 거라는 상상을 하면 결국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되는 거지." 2006-04-21 17:29:05   하늘아이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P. 63 불빛에게 물었다. "거기가 끝이냐?" 불빛이 답했다. "여기가 시작이다." 2006-04-21 17:16:01   하늘아이 [코멘트] 방랑 (개정판) [새창] 2005.12.15 13:18 나무 [나니아 연대기...] 보러 CGV용산 11 가는 길에 5호선 안에서... 2006-04-21 17:10:44   하늘아이 방랑 (개정판) [새창] 책 소개 맹수 같은 감수성을 지닌 사진작가 김홍희 바다가 보이는 언덕, 갈곳 없는 철거민 아파트에서 스코트 맥켄지의 <샌프란시스코>를 듣던 소년이 있었다. 기타 하나만 들고 아무도 몰래 홀로 지구를 걸어다니는 방랑자. 어린 시절 김홍희는 ‘히피’를 꿈꾸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타 대신 카메라를 들고… 2005-09-25 00:00:00   김홍희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한잔 [새창] 2005.12.10 17:30 흙 농구하러 여의도 공원 가는 길에 5호선 안에서... 2006-04-21 16:56:44   하늘아이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한잔 [새창] P. 232 행복을 즐거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바로 이곳이다. -로버트 인젠솔 - 2006-04-21 16:49:11   하늘아이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한잔 [새창] P. 231 당신의 인생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당신의 인생보다 더 오래 남을 무언가를 위해 당신의 인생을 사용하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 2006-04-21 16:48:11   하늘아이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한잔 [새창] 2005.11.01 13:08 불 [나의 결혼 원정기], [브로큰 플라워] 기자 시사회 가는 길에 5호선 안에서... 2006-04-21 16:36:15   하늘아이 처음  1  2  3  4  5  6  7  8  9  맨끝